이번 앨범은 사랑과 감성을 담아내며 겨울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카더가든은 오는 1월 2026일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겨울을 맞아 다양한 음악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카더가든은 12월 16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EP '블루 하트(Blue Heart)'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발매된 정규 두 번째 앨범 '하모니(Harmony)'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새로운 작업으로, 그동안 이어온 음악적 길을 반영하며 더욱 깊이 있는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서로의 가장 푸른 마음과 따뜻한 시간의 노래'라는 앨범의 주제를 각 곡에서 잘 담아냈다. EP는 겨울과 잘 어우러지는 따뜻한 사운드와 가사가 공존하며 카더가든만의 특별한 감정을 생생히 전달한다. 앨범 안에는 사랑과 선함에 기반한 깊은 감정이 담겨 있으며, 정교하면서도 소박한 언어로 감정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 '블루 하트'에는 타이틀곡 '러버스(LOVERS)'를 포함해 '귤피차', '가만히 가만히', '몽상가 아저씨', '오! 형제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각 곡은 카더가든의 정서와 함께 겨울 공기와 잘 어우러지는 독특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러버스'는 발매 전 KBS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 처음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 뒤 카더가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P의 전곡 음원 일부가 선공개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행운 관제 시스템'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도시의 행운 지수를 조절하는 카더가든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는 불운을 상징하는 '머피맨'으로 등장한다. 이는 '필요한 불편'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시청자에게 공감을 제공한다. 또한, 카더가든은 EP 발매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팝업 이벤트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랑의 수호신 카더가든 in 성수'라는 테마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카더가든은 EP '블루 하트'를 주제로 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공연은 2026년 1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음원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블루 하트' 프로젝트는 카더가든이 노래를 통해 전달해온 감정의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며, 올겨울 리스너와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더가든의 이번 EP '블루 하트'는 겨울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는 사운드로 주목받는다. 특히, 타이틀곡 '러버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을 주제로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곡에 담긴 서정적인 면모는 카더가든 특유의 서사를 더욱 부각시키며,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섯 곡의 수록곡 모두 각기 다른 정서를 전달하며, 카더가든의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겨울에는 차가운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카더가든은 이번 EP를 통해 겨울을 따뜻하게 느끼게 하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리스너에게 위로가 되는 동시에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카더가든의 실험적인 뮤직비디오와 이벤트는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행운 관제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그가 전달하려는 감정의 깊이를 한층 더 부각시킨다. 팝업 이벤트 또한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여 카더가든과의 소통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CA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