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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팬 서포트 문화의 변화 선도

아이브, 팬 서포트 문화의 변화 선도
아이브가 팬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한 결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결정은 팬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팬 서포트 문화는 절제와 관리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이브가 팬들의 선물과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아이돌 그룹들의 팬 서포트 방침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레터 외에는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결정은 팬들이 기부한 선물이 다른 곳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팬 서포트란 팬들이 아티스트에게 음식, 꽃, 선물 등을 보내며 응원하는 문화로, 최근 과도한 경쟁과 부담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팬레터를 제외한 모든 선물을 거부하는 방침을 세웠으며, 하이브는 이를 전 아티스트에 적용하고 있다. 아이유 또한 고가의 선물 수령을 지양하며 대안 스스로 기부형 서포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렇듯, 신인 아이돌들인 르세라핌과 엔믹스도 유사한 정책을 따르며 팬 서포트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이브의 이번 결정은 팬 서포트 문화가 점차 절제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기존의 서포트 문화는 팬들의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고, 아티스트에 대한 경쟁 심리를 촉진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방향 전환은 팬들과 아티스트 모두의 건강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팬들이 선물보다는 콘텐츠 소비와 응원 메시지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와도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은 변화를 수용하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보다 관리된 형태의 팬 서포트를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