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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작…이재상 대표의 포부

하이브, 타일라 글로벌 매니지먼트 시작…이재상 대표의 포부
하이브가 타일라의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었다.
타일라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브는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대표 이재상)는 16일, 신규 합작법인 NFO LLC를 설립하고 남아프리카 출신의 팝 아티스트 타일라(Tyla)의 글로벌 관리를 맡기로 했다. 타일라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를 수상한 젊은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싱글 'Water'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7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4년 발매된 정규앨범 ‘TYLA’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뒷받침했다. 그의 음악은 아프로비츠, 아마피아노, 팝, R&B 장르가 혼합된 독특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스포티파이에서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30억 회를 넘었다.

하이브는 타일라의 글로벌 관리뿐만 아니라 투어, 마케팅, 프로모션 등 여러 아티스트 성장 지원 영역을 통합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아프리카 지역 신예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체계를 마련하여 현지 음악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다양한 레코딩과 브랜드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이브는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전문 인력 브랜든 힉슨(Brandon Hixon)과 콜린 게일(Colin Gayle)과 협력하여 NFO LLC를 설립했다.

이재상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이브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브랜드 힉슨과 게일의 전문성과 하이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프리카 아티스트의 재능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전문가는 NFO LLC의 설립이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서 하이브의 존재감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며, K-팝과 아프리칸 음악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 덧붙였다.

타일라는 아프리카 음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그와 같은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회다. 그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인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팬층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를 m멀티 장르로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준다. 타일라의 성공적인 성장 과정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아프리카 음악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접근을 엿보게 한다.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급성장은 경영적 촉각이 뚜렷한 하이브의 비전과 결합되어 글로벌 관점에서 아프리카 아티스트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K-팝과 아프리카 음악의 경계를 허물어 더 큰 음악적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 음악이 디지털 플랫폼에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하이브의 진출은 향후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아프리카 음악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이브의 의도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는 외부 업체들도 아프리카 시장에 주목하도록 만들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타일라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