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배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특별함을 더한 이번 OST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OST는 19일 박보검의 솔로곡을 시작으로 차례차례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응답하라 1988'의 10주년을 맞아 OST가 새롭게 출시된다.
스튜디오 마음C는 16일 tvN의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10주년 기념 OST가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OST는 '응답하라' 시리즈 작 중에서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음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념비적인 발매를 위해 원래의 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히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다가간다.
19일에는 배우 박보검의 솔로곡인 파트1이 공개되며, 이어서 26일에는 들개들과 쌍문동 아이들이 참여한 파트2가 발표된다. 신원호 감독은 정성을 담아 이번 OST를 준비한 의도를 전하며, 팬들에게는 오는 10년간 드라마를 사랑해 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한 OST 프로듀서 마주희는 극 중 인물로서의 감정을 담아낸 노래들은 청중들에게 깊은 추억을 소환하는 힘을 가질 것이라 설명했다. 그런데 '응답하라 1988'을 기념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19일 tv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며, 같은 날 저녁 6시에 OST 파트1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 등장한다.
이번 '응답하라 1988' OST의 특별한 점은 단순한 음악 발매를 넘어서는 등 최근 몇 년간의 K-드라마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방식은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더욱 깊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팬들에게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박보검의 솔로곡을 포함한 OST는 그가 드라마에서 보여준 매력을 다시 한 번 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드라마 팬들과 K-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OST는 그의 활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다른 배우들과의 협업은 그들의 독특한 개성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중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OST는 단순히 음악을 넘어 드라마의 감성을 소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라마가 방영된 시간대에 관련된 추억을 되살리는 노래들은 팬들의 마음속에 깊숙이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통해 드라마의 문화적 영향력과 지속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K-드라마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튜디오 마음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