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팬들과 소통하며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 앨범 '펄스페이즈'는 강다니엘의 작사 및 프로듀싱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강다니엘이 팬콘서트 ‘런웨이 : 워크 투 다니엘(RUNWAY : WALK TO DANIEL)’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번째 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서울 강서구의 KBS아레나에서 개최되었으며, 강다니엘은 그동안 겪어온 여정과 앞으로 나아갈 모습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강다니엘은 14곡의 라이브로 솔로 활동 6년의 여정을 돌아봤다. ‘터친(TOUCHIN’)’, ‘에피소드(Episode)’,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그리고 최근 발매된 ‘백싯 프로미시스(BACKSEAT PROMISES)’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PULSEPHASE)’에서의 첫 라이브 무대 또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팬콘서트 마지막 곡 ‘백싯 프로미시스’로 강렬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모든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다니엘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새로운 앨범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쥬얼반으로 16일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팬콘서트는 강다니엘의 성장과 변화의 축약본으로 볼 수 있다. 6년의 솔로 활동을 통해 그는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개발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선보였다. 그런 점에서 '백싯 프로미시스'는 그의 음악적 진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된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장으로 기능했다. 강다니엘이 언급한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는 팬덤의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새로운 앨범 '펄스페이즈'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책임져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팬들에게는 그가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AR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