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은 쌍둥이를 예정하며, 김동찬은 솔로곡 '돈꽃'으로 청취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이야기와 경험은 팬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트로트그룹 신하가 11일 OBS 라디오 프로그램 '이창명의 특송'에 출연, 유머 넘치는 토크와 뛰어난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시작과 함께 김경진은 "아내가 내년 1월에 쌍둥이를 낳는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쌍둥이를 위해 체력 단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진은 자신의 개그맨 경력을 살려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과 발언으로 프로그램의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와 함께 출연한 김동찬은 솔로곡 '돈꽃'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고음 파트와 강력한 창법으로 그의 보컬 역량을 재확인시켰고, 방송 후반에는 '삼행시' 코너에서도 김동찬의 센스가 부각되었다. 이창명이 제안한 '신하'를 주제로 한 즉석 삼행시는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며 그에게 '삼행시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안겼다.
더 나아가 김동찬은 고(故) 송해 선생님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공유하며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송해 선생님이 "너는 노래해야 한다"는 격려를 받은 순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오히려 무대에서 진심 있는 노래를 부르게 해준 원천이라고 말하며, 그룹 신하는 최근 히트곡 '운수대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하며 방송에서도 신명나는 멜로디를 선보였다.
신하의 김경진과 김동찬은 각각 개그맨과 배우로서의 이력을 통해 독특한 조합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김경진은 자신의 유머와 리액션으로 방송의 분위기를 유도하며, 이는 청취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이 신하의 전체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동찬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그가 가진 다재다능한 보컬 스타일을 강조한다. 트로트와 발라드를 오가는 그의 목소리는 청취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이는 그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이는 그가 값진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들이 방송에서 함께 나눈 일화들은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매력을 더하며, 신하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다. 특히 송해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그들의 진정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며, 이는 팬들과 깊은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