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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엑, 신곡 '알리바이'의 AI 뮤직비디오 공개

소디엑, 신곡 '알리바이'의 AI 뮤직비디오 공개
소디엑이 네 번째 싱글 '알리바이'의 AI 기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AI 버전 뮤직비디오는 판타지 스토리를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들은 음악 방송에서도 AI 세계관을 반영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디엑(XODIAC)이 네 번째 싱글 '알리바이(Alibi)'의 AI 버전 뮤직비디오 '알리바이: 문라이트 블러드 얼라이언스(Alibi: MOONLIGHT BLOOD ALLIANCE)'를 공개하여 판타지의 세계관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말을 타고 달리는 장면, 용과의 전투, 그리고 폐허를 걸어가는 영웅적인 이미지 등 다양한 장면이 펼쳐져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영화처럼 다가온다. 특히 멤버들과 함께 나타나는 거대한 날개나 마법을 사용하는 광경은 곡과 강렬하게 연결되며 깊이 있는 세계관을 형성한다. '알리바이'는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팝 곡으로,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진실과 거짓, 유혹과 구원이라는 테마로 풀어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섬세한 보컬이 AI 뮤직비디오의 판타지 스토리와 어우러져 전체적인 콘셉트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소디엑은 이번 음악 활동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주었으며, 지난 유닛 활동(X-UNIT)에서 선보였던 AI 기술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의 뮤직비디오는 개인 맞춤형 아바타 서비스인 Kling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실사와 AI 버전이 서로 연결되는 서사가 돋보인다. 마지막 장면에서 9명이 AI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과 현실로 돌아오는 장면이 맞물리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이들의 왕자와 전사 콘셉트는 향후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나타날 예정이다. 과거 KBS2 '뮤직뱅크'에서 선보였던 의상은 이번 AI 뮤직비디오와의 연결성을 갖고 있으며, 향후 무대에서도 AI 세계관을 실현하고자 하는 계획이 기대된다.

소디엑의 신곡 '알리바이'는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서는 창의적인 탐구로 훌륭하게 구현되었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판타지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이들은 음악과 기술의 경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실사와 AI를 결합한 뮤직비디오는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주며, 곡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AI 기반의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비주얼 이펙트를 넘어,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확립하고 있다. 소디엑은 이러한 방식으로 음악의 다중적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팬들과의 상호작용 역시 극대화되고 있다. AI 기술을 통한 개인 맞춤형 아바타 서비스는 각 팬들이 곡의 스토리에 더욱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결국, 소디엑의 이러한 활동은 K-팝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에 맞춰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향후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AI와 현실을 연결하여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음악 팬들에게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잭소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