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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전 매니저 사건 '선처' 선택…징계로 마무리됐다

성시경, 전 매니저 사건 '선처' 선택…징계로 마무리됐다
성시경의 전 매니저가 횡령 사건으로 고발됐으나, 성시경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고발을 각하 처리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
성시경은 SNS를 통해 심리적 고통과 배신감을 토로하였다.

성시경의 전 매니저 A씨에 대한 횡령 사건이 경찰에서 불송치로 끝났다. 성시경 측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며 고발 사건이 종결된 것이다.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A씨에게 제기된 고발을 각하 처리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각하란 고발 내용이 형식적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조치이다.

최근 A씨의 횡령을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이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으나, 고발인은 성시경 측이 아닌 제3자가 아니었다고 전해졌다. 성시경 측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고 있으며,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오랜 신뢰를 쌓아온 전 매니저와의 관계가 원만히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성시경과 전 매니저의 신뢰 관계가 무너진 사건으로, 가수의 심리적 고통이 여실히 드러났다. 성시경은 SNS를 통해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인물에게서 배신감을 느꼈다고 표현했다. 이는 연예계에서 매니저와 아티스트 간의 긴밀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는 사례이며, 팬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또한 성시경의 선택은 법적인 처벌보다 개인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태도로 해석될 수 있다. 법적 대응 대신 선처를 택함으로써, 그가 인간적이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는 그가 매니저와의 과거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은 연예인과 매니저 간의 관계가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연예계에서의 신뢰 문제가 결국은 아티스트의 감정적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성시경의 경우, 이런 상황을 겪으며 새로운 교훈을 얻게 된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