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악플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전하며 괜찮은 상태임을 밝혔다.
강릉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음악 활동을 곧 재개할 계획임을 알려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가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감을 전했다. 4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간의 선거운동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소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행복합니다"라며 많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롬트웬티는 "그동안 불편하셨던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저를 더 알게 되신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최근 몇몇 극우 누리꾼들의 비난 댓글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보다 꽤 단단해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강릉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강릉에서 지내면서 이곳이 참 따뜻하고 좋은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나고 자라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롬트웬티는 본업인 아티스트로서의 복귀를 선언했다. "저는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라며 "뮤지션은 결국 음악으로 이야기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곧 다시 탈색 쁘띠로 만나요"라고 음악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프롬트웬티는 아버지의 정치적 성공을 통해 자신도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의 SNS에서 보여지는 메시지는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서, 자신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악플 논란은 그에게 책임감과 불편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난제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지키고, 아버지의 영향력을 긍정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가 음악가로서의 복귀를 계획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심리적 원동력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프롬트웬티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