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회 공연에서 약 13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된 이들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최대 관객 수를 기록했다.
롤링스톤은 이들이 K팝의 '메가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투어 성과로 전 세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연말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도미네이트' 투어로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0위에 위치했다. 이 차트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의 투어 공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었다.
총 31회의 공연을 통해 약 13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됐다. 공연은 홍콩,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북미 10개 도시, 유럽 6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이 투어로 K팝 최초 및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최대 관객 수를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K팝 아티스트들 중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이 상징하는 K팝의 글로벌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 이번 성취는, 단순한 공연 수치를 넘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매력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 구성은 더욱 성장한 그들의 모습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공연 장소인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는 K팝 아티스트로서의 한계를 돌파했다. 이 기록은 그들이 단순한 스타를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이들의 공연에서 한층 더 깊어진 아티스트와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다.
롤링스톤의 평가처럼,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K팝의 '메가 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며 더 많은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매 앨범마다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음악적 경계를 허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