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의 개념은 서로 간의 의심을 중심으로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26일 팬들과의 만남 뒤, 28일에는 런던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KQ엔터테인먼트는 6월 1일과 2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에 대한 단체 및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어두운 배경과 붉은 소품을 활용해 서로 대치하는 구도를 연출하고 있어, 신보의 콘셉트를 암시하는 긴장감이 감돈다. 각 멤버는 서로를 의심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번 앨범이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심오한 메시지를 담고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2일부터 예고 영상을 시작으로 28일에 프로모션 일정표를 공개했고, 29일에는 콘셉트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지난 음반 이후 약 4개월만에 발매되는 것으로, 오는 26일 저녁에는 팬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튿날인 28일에는 해외 활동에 나서 영국의 음악 축제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에 예정된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의 이번 컴백은 4개월 만에 이루어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긴장감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제작진이 제공한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부터 표현된 강렬한 비주얼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앨범의 콘셉트가 서로를 의심하는 미묘한 심리적 상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근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공개된 여러 콘텐츠들은 팬들과의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 팬덤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즈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서,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 팬과 깊은 정서를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이들이 참여할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는 에이티즈의 해외 활동에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앨범은 그동안 보여준 화려한 무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음악 산업 내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