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띠로리’는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미야오의 새로운 EP는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미야오의 가원이 새 EP ‘바이트 나우(BITE NOW)’에서 디렉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가원은 “저희의 방향성을 확고하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바이트 나우’는 타이틀 곡 ‘띠로리(DDI RO RI)’를 포함해 다섯 곡이 수록된 EP로,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WIDE)’ 이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 곡 ‘띠로리’는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가원은 디렉팅을 통해 멤버들의 강점을 극대화하려고 했으며, 연습 과정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인 또한 긴 준비 기간 끝에 진화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야오의 새로운 EP '바이트 나우'는 그룹의 음악적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다. 타이틀 곡 '띠로리'는 고전 음악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들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 이는 단순히 음악적 실험을 넘어, 클래식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가원이 디렉팅에 참여한 것은 그룹 내 각 멤버가 가진 개성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그의 경험 부족에도 불구하고, 다섯 멤버가 서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미야오의 발전적인 동력을 보여준다. 이는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수많은 K-POP 그룹들이 서로 경쟁하는 상황에서, 미야오가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팀워크를 통해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이트 나우’는 그들이 어떻게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받아들이고, 과거의 성과를 넘어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