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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EP '바이트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클래식 샘플링 수명 언급

미야오, EP '바이트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클래식 샘플링 수명 언급
미야오가 EP '바이트 나우' 쇼케이스에서 클래식 샘플링에 대해 언급했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앨범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야오가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를 통해 클래식 샘플링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진행자 박슬기가 미야오의 이야기를 이끌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를 포함한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WVIDE)'에 이어 미야오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띠로리'는 바흐의 '토키타와 푸가 D 단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고전 음악의 웅장함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나린은 클래식 샘플링의 부담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앨범에 대한 전반적인 자신감을 보인 미야오는 바흐가 자신들의 곡을 듣는다면 춤을 추실 것이라고 유머를 섞어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미야오는 이날 오후 6시에 '바이트 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야오는 이번 EP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적 접근을 선보였다. 클래식 샘플링은 과거의 명곡을 현재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므로, 아티스트들에게 상당한 도전과제를 안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야오는 자신들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야망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띠로리'에서는 바흐의 음악을 참조하며 오늘날의 감성을 넣어 클래식의 매력을 현대에 맞게 소화했다. 이는 K팝의 유행 속에서 클래식 샘플링이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깊이 있는 음악적 탐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작곡을 시도하는 과정은 아티스트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미야오의 EP 발표는 또한 K팝 신에서의 클래식 음악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준다. 현대 대중음악에서 클래식은 종종 새로운 해석과 창작의 출발점으로 이용되며, 이는 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청중에게 다가가는 효과를 가져온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