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곡을 참고해 새롭게 각색하였다.
미야오의 협력적인 제작 과정이 향후 음악적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서울 마포구의 큐브컨벤션센터에서 1일 개최된 쇼케이스에서 미야오가 새 EP '바이트 나우(BITE NOW)'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와 함께 총 다섯 개 곡이 포함된 이번 앨범은 미야오의 음악적 여정을 새롭게 보여준다. 가원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완성도 높은 EP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안나와 엘라, 수인도 각각의 곡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고전 음악의 웅장한 멜로디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린은 "고전적인 느낌과 신선한 재해석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전하며, 곡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 엘라는 처음 참여한 작사 작업에 대해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EP는 이전 앨범인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WIDE)'의 연장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미야오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원은 이 앨범이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
미야오의 새 EP '바이트 나우'는 고전 음악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적인 실험과 변화를 시도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타이틀곡인 '띠로리'가 바흐의 음악을 활용한 점은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흥미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는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갈 기회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멤버가 적극적으로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은 미야오의 강점인 팀워크를 강조한다. 가원이 디렉팅에 참여하며 멤버들의 강점을 최대한 이끌어내려는 의지를 보인 것은, 특히 팬들로 하여금 그들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협력적인 접근은 미야오의 진화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된다.
마지막으로, '바이트 나우'가 팬들과의 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야오의 음악적 정체성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곡들의 품질이 높고 미야오만의 스타일로 가득 차 있음이 이전 앨범과 비교해 눈에 띄게 부각되며, 이는 음악 산업에서도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