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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콘서트 마무리... TOP20, 김하온과 함께 총출동

'쇼미더머니12' 콘서트 마무리... TOP20, 김하온과 함께 총출동
'쇼미더머니 12' 콘서트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150분간 진행된 이 공연에는 김하온 등 TOP20 래퍼가 참가했다.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하며 K-힙합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Mnet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2'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5월 30일과 31일 서울 광진구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이번 공연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상위 래퍼 20명이 모두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총 150분의 공연 동안 팀 그레이X로꼬, 팀 릴 모쉬핏X박재범, 팀 제이통X허키 시바세키, 팀 지코X크러쉬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으며, 우승자 김하온을 포함한 20명의 래퍼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키스 키스 키스(KISS KISS KISS, Feat. 선우 (THE BOYZ))(Prod. by Hukky Shibaseki)'를 포함한 음원 차트진입 성과를 이룬 곡들이 라이브로 열정적으로 재현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각 팀의 협업 무대도 다수 준비되었으며, 팀 그레이라는 '싹 (Feat. 로꼬) (Prod. By GRAY)', 팀 릴 모쉬핏은 '노 매너스(No Manners, Feat. 박재범) (Prod. by Lil Moshpit)' 등을 통해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시너지는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주었다. 이번 시즌은 2022년 시즌11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로, 36,000여 명이 지원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하였다.

이번 '쇼미더머니 12'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리즈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참가한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타일을 통해 각 무대를 차별화하며, 서로의 색깔을 입혀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였다. 이러한 협업은 팬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었고, 아티스트와 팬 간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였다.

김하온의 우승 소식은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안겼으며, 그의 퍼포먼스는 청중으로 하여금 감정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그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그의 음악적 여정이 어떻게 그는 결승점에 도달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지코와 크러쉬의 콜라보레이션은 그들 각자의 음악 세계에서 어떻게 상호 보완할 수 있는지를 시사하며, 향후 더 많은 작업을 기대하게 만든다.

아울러 이번 시즌은 지원자 수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한 만큼, K-힙합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36,000여 명의 지원자가 있었다는 사실은 K-힙합의 강세를 지지하는 데이터로, 이는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쇼미더머니'의 의미를 한층 더해 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Mnet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