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녀는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밝히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트와이스(TWICE)의 다현이 자신의 생일인 5월 28일에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고액의 의료비로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저소득층 백혈병 환자들의 의약품 구입 및 정밀 검사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그는 투병 중인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다현은 재난 상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이재민들을 위해 2억 원을 출시하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이다.
다현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선행이 아닌, 그녀가 아티스트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그녀는, 자선활동을 통해 자신과 팬들이 힘을 합쳐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기부는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은 다현 개인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구축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그녀는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해 주목할 수 있게 만들며, 이는 K-Pop이 단순한 음악을 넘어선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투어를 통해 만나는 글로벌 팬들과의 관계 역시, 이러한 선행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현의 기부 사례는 K-Pop 아이돌들이 개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팬들과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로 평가된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선행을 통해 더욱 긍정적인 경험과 감정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이후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