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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R25, 데뷔 전에도 팬미팅 투어 매진 기록

SMTR25, 데뷔 전에도 팬미팅 투어 매진 기록
SMTR25가 첫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방콕 공연이 포함된 총 8회의 팬미팅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정식 데뷔 전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남자 연습생 그룹 SMTR25가 첫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SMTR25는 지난 5월 30일 태국 방콕의 썬더돔에서 '리플라이 하이 스쿨 팬미팅 투어 - 그레듀에이션 트립 인 방콕'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 날 그들은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응답하라 하이스쿨'을 기념하는 '다시 만난 세계' 공연과 OST '위 고'를 비롯하여,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SM타운 라이브'의 헌정 무대 등을 통해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더불어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쇼 미 유어 러브', '댄싱 아웃',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원타임의 '쾌지나 칭칭', 쿤디판다의 '뿌리' 등 다양한 선배 가수들의 곡을 유닛별로 새롭게 해석하여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도 마련되어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방콕 공연을 포함하여 SMTR25는 지난 5월 1일과 3일 서울에서 시작한 팬미팅 투어를 마카오, 일본 요코하마, 방콕 등 총 8차례에 걸쳐 진행하였다. 특히 서울과 마카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회차가 진행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이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SMTR25는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팬덤의 잠재적인 확장을 확인하게 되었다. 아직 정식 데뷔가 남은 상황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향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2025'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남자 연습생 팀으로, 한비, 송하, 다니엘, 현준, 하민, 재원, 우린,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하루타, 사다하루, 찰리, 카친, 타타 등 15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SMTR25의 팬미팅 투어는 특히 정식 데뷔 이전의 팀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팬들과의 친밀감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룹의 잠재적인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선배 아티스트들의 곡을 재해석한 점은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부각시키는 요소로 작용했다.

SMTR25의 공연에서 보여준 세련된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팬들로 하여금 그룹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이들은 여러 언어와 문화의 팬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향후 그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팬미팅을 통한 응원과 피드백은 이들이 향후 정식 데뷔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그들의 음악적 비전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