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큐리어스'는 호기심과 변화를 담은 EDM 트랙이다.
그들의 무대는 화려한 칼군무와 감정 표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괴물 신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30일 MBC의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큐리어스(Curious)'를 선보였다. 멤버 김규빈은 메인 MC로 활약하며, 앤더블은 순백의 올 화이트 수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더블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완벽한 칼군무를 자랑하며,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위스퍼 안무'로 서로의 귀에 비밀스럽게 속삭이는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들의 무대는 절제미와 유려함이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데뷔곡 '큐리어스'는 호기심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신스팝과 퓨처 하우스 장르가 결합된 곡이다. 현재 앤더블은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발매 3일 만에 5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큐리어스' 뮤직비디오는 3일 만에 1000만 뷰를 넘었다.
앤더블의 데뷔 무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그들의 안무였다. '칼군무'라는 표현이 적합할 만큼 이들은 팀워크와 정확성을 통해 시각적으로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위스퍼 안무'는 시청자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하며, 댄스와 함께하는 표정 변화가 상당히 독창적이다. 이는 그들이 단순한 댄서가 아니라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아티스트로서도 빛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또한, 음악적 측면에서 '큐리어스'는 EDM 장르와 신스팝의 특성을 잘 녹여냈다. 이 곡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비트와 멜로디를 통해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동시에 넓은 층의 음악 팬을 끌어들인다. 특히, 이들은 대중 음악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앤더블의 성공은 단순한 음반 판매 수치에서 그치지 않는다. 뮤직비디오의 높은 조회수와 함께 이들은 SNS 상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양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강력한 내적 기반을 바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