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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추억의 메들리로 팬 심장 저격… '핑거팁스'와 '얌얌' 선보여

아이오아이, 추억의 메들리로 팬 심장 저격… '핑거팁스'와 '얌얌' 선보여
아이오아이는 9년 만에 재결합해 콘서트를 진행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각자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추억의 곡으로 특별한 순간들을 다시 느끼게 하였다.

아이오아이가 9년 만에 개최한 콘서트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휘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는 그들의 재결합을 기념하는 자리로, 과거의 순간을 진정성 있게 조명한 공연이었다. '루프'라는 앨범명은 이들이 10년 간의 과거를 회상하며 다시 만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첫 무대인 '픽미(Pick Me)'에서 시작해 기억에 남는 다양한 곡들로 꾸며졌다. 임나영은 감회가 새롭다며 콘서트를 통해 소중한 순간들이 떠오른다고 전했으며, 전소미는 '얌얌'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유연정은 피날레까지 쇼케이스의 동선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아이오아이의 공연은 특히 '프로듀스 101' 시절의 곡들로 구성되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핑거팁스(Fingertips)', '얌얌(Yum Yum)', 그리고 '크러쉬(Crush)' 등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아이오아이의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약 10년의 세월 동안 각자의 길을 걸어온 멤버들은 이 무대를 통해 재결합의 뜻을 분명히 하였고, 서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팬들과의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 자리에서 그들은 각자의 개성과 케미를 한층 더 확장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귀환했다.

'루프'라는 앨범 제목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의미를 가진다. 이 앨범은 단순한 음악작품이 아니라 아이오아이의 10년 여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핑거팁스'와 같은 옛 곡을 통해 관객들은 다시 한 번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며,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다.

함께 공연한 곡들에서 느껴지는 변화와 성장은 아이오아이가 단순히 재결합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진정한 음악적 대화의 장을 열어주었음을 알린다. 각 멤버의 새로워진 모습은 팬들을 다시 결속시키며,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과 메시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