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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2166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일시 차단 사건

BTS 정국, '2166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일시 차단 사건
BTS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일시 차단됐다가 복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팬들은 정국의 계정 차단 소식에 걱정을 표했으나 현재는 정상화됐다.
정국은 현재 약 2166만 개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이 일시적으로 차단된 해프닝을 겪었다. 지난 27일 정국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계정 차단 안내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왜?'라는 의문을 던졌다.
해당 차단 안내에서 "회원님의 계정이 차단되었습니다. 180일 이내에 재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됩니다"라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었다. 인스타그램 측은 계정 차단 사유로 "회원님의 계정 또는 계정에서 발생한 활동이 지식재산권 관련 이용 약관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팬들은 이러한 갑작스러운 계정 비활성화 소식에 큰 걱정을 표했으나, 28일 현재 정국의 인스타그램은 정상적으로 복구되어 프로필과 기존 게시물 모두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국은 지난해 7월에 새 계정을 개설했다. 이전 계정은 2023년 2월에 약 5240만 팔로워를 보유한 상태에서 직접 삭제한 일이 있었다. 현재 그의 새 계정은 약 216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건은 SNS 플랫폼에서의 아티스트 활동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정국은 BTS의 핵심 멤버로,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은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이번 해프닝을 통해 팬들은 대중적 인지도와 영향력에 대한 이중성을 다시 한번 느꼈을 것이다.
팬들이 지적한 지식재산권 관련 정책은 대중문화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정국의 계정 차단 소식은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이런 규정을 얼마나 신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시사한다. 앞으로 놀라운 사건을 피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정국의 계정이 복구된 것만으로도 팬들은 다시 한 번 안도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심리적으로 아티스트와의 거리가 가까운 느낌을 주는 SNS의 역할은 팬덤 문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 바라며, BTS가 선사하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