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광고 제안 수신 및 처리 과정에 대해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재판부는 전체 이메일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2026년 5월 2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피프티피프티와 관련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변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재판에서는 어트랙트 측에서 제기한 광고 및 행사 제안 처리에 대한 이견이 드러났다. 원고 측은 광고 제안이 공식 이메일로 접수되었지만 피고 측이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피고 측은 해당 이메일 계정이 공동 관리됨을 강조하며, 제한된 이메일만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2023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200개의 이메일이 수신되었다고 주장하며, 모든 메일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도 전체 메일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양측의 주장을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고 측은 피고의 공동 관리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증인 신청 및 사실 확인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피프티피프티가 소속된 어트랙트와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룹은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법적 논란이 그들의 이미지에 미칠 영향이 크다. 광고와 행사 제안의 처리는 아티스트의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이 부분에서의 결실이 이들의 향후 일정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광고 제안이 다수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처리되지 않았던 점은 시장에서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회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티스트의 성장에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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