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는 순백의 비주얼과 유머러스한 콘셉트가 돋보였다.
6월 2일 발매 예정인 신곡은 새로운 사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의 재킷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6월 2일 발매 예정인 신곡의 재킷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엔플라잉은 순백의 스타일링으로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들은 타올, 고양이 인형, 민들레 홀씨 등 상징적인 소품을 사용해 유머러스하게 환절기와 관련된 주제를 표현하며 전문성을 드러냈다. 촬영 중간, 멤버들은 각각의 생각을 나누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들은 촬영을 마친 후 “오랜만의 콘셉추얼한 촬영이 많았고 즐거웠다. 재킷과 뮤직비디오를 예쁘게 봐 주시고, ‘환절기 (換節期)’도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엔플라잉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이 곡은 일상 속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엔플라잉은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기 위해 광범위한 콘셉트와 비주얼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환절기'는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심상을 담아내어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통해, 밴드가 가진 매력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와 같은 진화는 음악적 정체성의 확장이라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더불어, 재킷 메이킹 필름은 단순히 곡을 알리는 것을 넘어 엔플라잉의 유머러스한 면모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팬들은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아티스트와의 연결감을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와 같은 브랜딩 전략은 팬덤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엔플라잉의 지속적인 성장과 변신은 그간의 음악적 여정에서 대중이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무대 위에서의 강한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사적이고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이러한 면모는 다음 앨범에서도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