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는 6월 1일 공식 취임하며,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위버스는 통합 팬덤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양주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양 대표는 6월 1일 공식 취임 예정이다. 위버스컴퍼니는 이번 인사의 목표를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의 고도화,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일 신임 대표는 NHN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NHN티켓링크와 NHN벅스, NHN여행박사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카카오 부사장으로 카카오톡 부문을 이끌며 그라운드X와 AXZ의 대표이사를 맡는 등 플랫폼 및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위버스컴퍼니 측은 양 대표의 IT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 기능과 미디어 콘텐츠, 공식 상품 판매,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등 팬덤 활동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19년 6월 서비스 시작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 약 180팀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으며, 2026년 4월 기준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억5000만 건을 넘었다. 위버스컴퍼니는 양 대표의 리더십 아래 새로운 성장 경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양주일 신임 대표의 선임은 위버스컴퍼니의 전략적 변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그가 가진 다양한 IT 경험은 위버스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특히, 카카오톡과 같은 주요 플랫폼에서의 경험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버스 플랫폼은 단순한 팬 소통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 중이다. 양 대표의 리더십 아래에서 예상되는 서비스 고도화와 새로운 기능 개발은 팬덤 문화의 흐름에 맞춰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위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동안 위버스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약 180팀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팬덤 사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양 대표의 경영 전술에 달려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위버스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