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트와이스의 두 번째 노미네이트 후 첫 수상으로 K팝 최정상의 위치를 재확인한 순간이다.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 중으로, 26일 쾰른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와이스가 유명한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트와이스는 이 부문에서 첫 트로피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두 번째 후보 지명만에 거머쥔 성과로, K팝의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 받는 순간이었다. 현재 트와이스는 유럽 투어 중이며, 리스본과 바르셀로나, 파리, 토리노, 베를린 공연을 마친 후 26일에는 쾰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트와이스의 이번 AMA 수상은 그들의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성장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K팝 분야의 여성 아티스트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트와이스는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다채로운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수상은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의 유럽 투어 현황도 수상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유럽 각지에서 매진 공연을 기록하고 있는 그들은 이미 세계시장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이번 AMA 수상을 통해 더욱 글로벌한 이미지가 확립될 것이며, 이는 그들의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K팝의 발전과 글로벌화에 이바지하는 차원에서도 트와이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이 K팝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주면서, 후속 아티스트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K팝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AM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