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올해의 신인상',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를 수상했다.
캣츠아이는 앞으로도 K-팝의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 소속의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AMA는 25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었고,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상'과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한 뒤, '날리(Gnarly)'로 '베스트 뮤직비디오'까지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트로피를 수상한 멤버들은 “정말 미쳤다”며 팬들과 하이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에게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의 전략 아래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팀으로, K-팝의 방법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데뷔 후 2년이 채 지나지 않아 여러 대규모 음악 축제와 시상식을 누비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캣츠아이의 AMA에서의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K-팝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면서, 해외 팬들에게 K-팝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날리(Gnarly)'와 같은 곡은 그들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드러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앞으로 이들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