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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에서 시상자로 등장…현지 팬들 환호

방탄소년단, AMA에서 시상자로 등장…현지 팬들 환호
방탄소년단이 AMA에서 시상자로 나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들은 시저에게 R&B 아티스트 상을 전달하며 감격을 표시했다.
5년 만에 AMA에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대상 수상에도 도전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시상자로 나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여성 R&B 아티스트' 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RM은 "AMA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시저(SZA)에게 시상하며 그녀의 수상을 축하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AMA에서 5년 만에 돌아가는 만큼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도 후보로 올라 글로벌 팝스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AMA 등장 자체가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한국의 아이돌 문화가 세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방탄소년단은 그 선두주자로서 가수 이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매년 이와 같은 큰 무대에서 그들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올해 AMA에서 방탄소년단이 수상하는 상은 단순한 트로피를 넘어서 그들의 예술적 기여를 인정받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과 경쟁하면서,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글로벌 팬덤이 더욱 밝혀질 것이다.

팬들 역시 방탄소년단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가운데, 이들은 방탄소년단이 축하하는 순간들을 SNS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시상식 참여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AMA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