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최근 다양한 무대에서 히트곡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6월 6일 '2026 위버스 콘 페스티벌'에서도 공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인기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국내 주요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5월 23일 '피크 페스티벌 2026'과 24일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등장하며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날 QWER은 미니 4집의 타이틀곡인 '세레모니(CEREMONY)'를 포함한 여러 히트곡들을 들려줬다. '디스코드(Discord)', '고민중독', '가짜 아이돌'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QWER은 최근 상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대학 축제에 출연해 캠퍼스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24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배드 해빗(BAD HABIT)'의 '80's 비디오 테이프' 버전 스페셜 영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레트로 감성을 전했다. 이어서 6월 6일 '2026 위버스 콘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그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QWER의 음악은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들의 곡들은 복잡한 현대인의 감정을 경쾌하게 풀어내며, 이는 관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각 페스티벌에서의 공연은 이러한 특성이 극대화된 자리로 보여지며, 관객들은 그들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느끼고 있다.
특히 대학 축제에서의 인기 상승은 QWER이 젊은 세대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그들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대학가에 전파하며,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현상은 QWER의 상징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한, '배드 해빗'의 특별 영상 공개는 그들의 창의성과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기회였다. 레트로 감성을 활용한 이 작업은 QWER의 다양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쓰리와이코프레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