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한 미니 3집 '루프'의 타이틀곡 '갑자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재결합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발표된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 이하 '루프')'는 이들이 약 9년 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전소미가 작사한 타이틀곡 '갑자기'는 신스팝 장르로 기억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멜론 TOP100에서 42위를 기록한 후, 22일에는 22위까지 상승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급증하며, '엠카운트다운' 첫 무대는 50만 조회수를 넘겼다.
아이오아이의 귀환은 단순한 컴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과거의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짧은 활동 기간을 갖고 해체한 이들의 여정은 팬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미완의 서사로 남아 있었다. 이번 앨범 '루프'는 그 여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었으며, 멤버들의 각기 다른 색깔이 어우러져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전소미가 참여한 곡은 특히 세련된 사운드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