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상위 5%에 해당하는 성적을 남기며 이후 콘서트에 출연했다.
팬들은 그의 체력과 헌신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미국에서 열린 12km 마라톤에 참가,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슈가는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베이 투 브레이커' 대회에 출전해 1시간 4분 43초에 완주, 전체 2만여 명 중 1022위를 기록하며 상위 5% 이내에 들었다. 이후 그는 좋지 않은 컨디션 속에서도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랐다.
마라톤 완주 직후 멤버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슈가는 팬들 사이에서 약간의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이는 다리 부상이 아닌 마라톤 참가 후유증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이러한 슈가의 체력과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더불어 공연 후 위버스 라이브에서 뷔는 “윤기(슈가 본명)가 다이어트를 위해 10km씩 뛰었다”고 털어놨고, 지민은 “공연 당일 마라톤을 갔다”며 슈가의 상황을 걱정했다는 뒷이야기를 나누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음악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마라톤에 참여하고 이를 성과로 이어가는 모습은 그의 탁월한 체력과 정신적 강인함을 보여준다. 이는 특히 아티스트로서 다방면에서의 역량을 중시하는 현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슈가의 러닝을 언급하는 장면은 그룹의 친밀한 유대감을 강조한다. 팬들은 멤버 간의 이렇게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개인적인 연결을 느끼게 되며, 이는 팬덤의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슈가가 콘서트 직후 마라톤에 참여한 것은 그의 헌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음악과 스포츠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슈가의 달리기 열정은 단순한 취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음악 활동과 병행하며 개인의 건강 및 웰빙에 대한 헌신을 나타낸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K-pop 산업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활동하는 것은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슈가는 팬들에게 긍정적인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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