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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AMA 출격 앞두고 빌보드 차트 성과 이어가며 팬층 확대

캣츠아이, AMA 출격 앞두고 빌보드 차트 성과 이어가며 팬층 확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빌보드 차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핑키 업’은 핫100에서 76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차트인 했다.
캣츠아이는 AMA에 참석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서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이 메인 송차트 ‘핫100’에서 7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 4월 25일 자에서는 28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 5주간 연속으로 차트인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 곡이 차지한 위치가 눈에 띈다. ‘핑키 업’은 ‘글로벌 200’에서 80위, 그리고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96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발매된 ‘가브리엘라(Gabriela)’는 각각 134위와 132위에 자리하며 장기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다. ‘가브리엘라’가 포함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36위를 기록하며 46주 동안 연속으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앨범은 지난해 7월 차트에서 최고 4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44위에 올라있다.

차트 외적으로도 캣츠아이는 글로벌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스포티파이 팔로워 수가 1000만 명을 넘었으며,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는 본상(Webby Award)과 피플스 보이스 어워드(People’s Voice Award)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그들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포함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가운데, 무대 퍼포먼스도 기대되고 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으로,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올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롤라팔루자’와 같은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오는 8월에는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할 예정이다.

캣츠아이의 차트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핑키 업’과 ‘가브리엘라’를 포함해 여러 히트곡들이 연속적으로 차트에 오르며 그들의 음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음을 알린다. 이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캣츠아이의 음악을 꾸준히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 잘 드러나며, 이는 그룹의 글로벌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한 것은 그들의 인기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이는 지금까지의 음악적 여정에서 쌓아온 팬층이 확장되고 있음을 입증하며, 그들의 SNS 활동과 콘텐츠 전략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오늘날의 음악 산업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서서 팬들과의 소통이 필수적이다.

오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후보로 오른 것은 캣츠아이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점은 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징후로 작용할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그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가능성도 내포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