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다국적 멤버의 특별한 시너지로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취소된 첫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포함한 8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법무부 주관의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2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아홉은 다국적 멤버들이 뭉쳐 축하의 무대를 선보인다.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의 존중을 통해 재한 외국인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 제정되었다. 법무부는 매년 기념식을 통해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다지고 있으며, 이 무대에서 아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할 예정이다.
아홉은 최근 데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아홉은 데뷔 아시아 투어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퍼스트 스파크(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준비 중으로,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서울 공연은 오는 30일과 31일 예정되어 있다.
아홉이 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보여줄 공연은 그들의 다국적 구성원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부각시킬 좋은 기회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이 모인 아홉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 서로 다른 전통과 문화를 융합하며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들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음악방송 이벤트에서의 3관왕 성취는 아홉의 성장과 음악적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특히, 공식 데뷔를 채못 했던 1년이 되지 않아 12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이들이 가진 음악적 실력과 팬덤의 힘이 잘 어우러져 있음을 시사한다.
‘2026 AHOF 1ST TOUR: THE FIRST SPARK’는 아홉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아시아 8개 도시에서의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홉이 이끄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