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하림, '5·18은 폭동' 주장에 강력 반박

하림, '5·18은 폭동' 주장에 강력 반박
하림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하 발언에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SNS를 통해 피해자의 아픔을 강조하며 2차 가해를 비판했다.
현재 그는 밴드 신치림의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

가수 하림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판적인 문자를 받으면서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SNS를 통해 한 누리꾼이 "5·18은 폭동이다"라는 조롱 섞인 메시지를 보내온 사실을 알려주었다. 하림은 자신이 광주에서 상처받은 가족의 일원이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발언이 '2차 가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하림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며, 비난을 담은 메시지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해당 누리꾼을 차단하는 선택을 했다. 그는 "결코 도망친 것이 아니다. 유족으로서의 품위를 지킨 것"이라고 설명하며, 더 이상의 모욕적인 발언을 듣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 출신의 하림은 2001년에 데뷔한 후 현재 밴드 신치림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사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하림의 반응은 단순한 개인적인 대응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예술가의 모습으로 비춰진다. 광주민주화운동은 한국 역사에서 매우重要한 사건으로, 그 가치를 폄하하는 발언은 매우 민감한 주제다. 하림은 이에 대해 자신의 정체성을 투영하며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그의 선택은 폭력이 아닌 평화적 대응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며, 유족으로서의 품위와 저항의 의미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는 하림이 단순히 음악적 표현을 넘어서 사회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하림의 발언은 팬덤과 대중문화에 대한 꼭 필요한 논의를 일으킨다. 이런 논의는 현재 젊은 세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재정립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해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