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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신곡 발표 계획 공개…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곡 언급

루시, 신곡 발표 계획 공개…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곡 언급
루시가 새로운 신곡 발매 계획을 팬들에게 전했다.
신예찬은 바이올린 솔로곡에 대해 농담을 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들은 곧 타이베이와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밴드 루시(LUCY)가 신곡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의 좋은 시간을 가졌다.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ISLAND)'에서 이들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중 신예찬은 곡 '동이 틀 때'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이 곡이 사실 OST로 기획되었으나 루시의 곡으로 전환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팬들의 반응을 고려해 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노래의 난이도를 언급하며 사실 원래 1절만 구성돼 있었지만 공연에서 2절을 추가로 선보인다며 웃음을 더했다. 루시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곡을 선보일 계획을 세우며 "5분 길이의 바이올린 솔로곡을 시도해 보겠다"고 덧붙여 화기를 더했다. 이에 신예찬은 잠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물어보겠다"고 말해 관객을 웃음짓게 했다.

이들은 콘서트를 마친 후, 6월과 7월에 타이베이와 일본 요코하마에서 새로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루시의 신곡 발표는 팬들과의 소통을 염두에 둔 레퍼토리 선택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동이 틀 때'의 원래 기획이 OST였다는 사실은 그 곡의 감정이 깊음을 시사하며, 그룹은 이를 통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는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단순히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연결을 중시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또한, 공연 중 신예찬의 농담은 단순한 유머를 넘어서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역할을 한다. 바이올린 솔로곡 발매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루시의 창의적인 탐구를 느끼게 하며, 그들이 음악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러한 발상은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며, 루시가 지속적으로 그들을 생각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루시가 국제적으로 투어 계획을 세운 것은 그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한층 더 확장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일본과 대만에서의 팬 미팅은 그들의 음악이 국경을 넘어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밀접한 소통과 새로운 시도로 그들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려는 루시의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