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키키는 국내외 여러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층을 구축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글의 연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이어 인 서치'(Year in Search)에 따르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2025년 K팝 데뷔를 주제로 한 검색어 중 가장 많이 주목받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키키의 데뷔와 행보가 글로벌 K팝 씬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음을 시사한다.
올해 3월 공식 데뷔한 키키는 각양각색의 개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기습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는 팬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들은 빠르게 '2025년 기대하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키키의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사랑을 받으며,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이후 음원 발매 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차트 1위를 달성했고, 멜론과 탑100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키키는 그 기세를 몰아 데뷔 13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들의 영향력을 키웠고,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신인 아이돌 그룹 중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신인 여자아이돌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연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끼리의 성공은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일본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와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에서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본의 주요 매체가 이들의 무대를 다루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웹소설 '디어 엑스(Dear. X)'에서 OST를 발매하며 음악과 문학의 이색적인 융합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키키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다.
키키의 독특한 스타일과 실력 있는 구성원들은 그들의 매력을 강화하며, 특히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이 두 미(I DO ME)'의 메시지는 독립성과 자기 표현을 강조하며, 이는 특히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K팝의 현재 트렌드와 맞물려, 그들의 존재는 다른 신인 그룹에 비해 더욱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음악성뿐 아니라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그들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들의 활동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이어지며, 이는 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얼굴을 찾고 있는 현재 K팝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키키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은 그들이 단순한 음악 그룹을 넘어 대중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키키의 글로벌 영향력은 그들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의 활동은 이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