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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감량' 다나의 부재와 천상지희의 끈끈한 우정

'27kg 감량' 다나의 부재와 천상지희의 끈끈한 우정
천상지희의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21주년 모임을 가졌지만 다나가 불참했다.
다나는 2019년에 27kg 감량 후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나 공식 활동이 없다.
팬들은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과 완전체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천상지희의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21주년 기념모임을 가졌지만, 멤버 다나의 불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3일, 스테파니는 개인 SNS에 '우리의 2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의 즐거운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는 편안한 차림의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밝은 미소와 함께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스테파니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기도 했다. 선데이는 모임 후 자신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5월 1일에 데뷔한 천상지희는 큰 사랑을 받아온 그룹으로, 21주년을 기념한 만남이었음에도 다나가 참석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나는 지난 2019년 80kg에 육박하던 체중에서 27kg을 감량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다나는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가수 김재중의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린아와 선데이, 스테파니는 '다나가 개인적인 준비가 부족하다'며 그녀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대신 전했다. 현재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는 각자의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선데이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모델과 결혼하여 딸을 출산하고 개인 채널 개설 소식도 전했다. 팬들은 천상지희 완전체를 기대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상지희는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서 단순한 그룹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시대를 넘은 감동을 주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모임은 21주년을 맞이한 의미 깊은 자리였고, 이에 대한 다나의 부재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룹 내부의 우정과 지지에도 불구하고 다나는 개인적인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만큼 그녀의 상황을 이해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다나의 체중 감량 여정은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변화에 주목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단순한 외형적인 변화만이 아니라 건강과 자신감 회복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그녀가 대중 앞에 나서기 꺼려하는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고민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각종 온라인 활동이 활성화된 시점에서 소셜 미디어의 책임과 영향력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린아, 선데이, 스테파니는 각자의 경로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그들의 개인적 성장은 그룹의 역사와 맞물려 팬들에게 더 큰 기대를 안겨준다. 앞으로의 활동들이 어떻게 이어질지, 그들의 완전체 무대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