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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음공협, 암표 근절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무리
음공협은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되어 진행되었다.
정부는 암표 근절법을 국회에서 의결했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한 '2025 음원사재기·공연 암표 모니터링 및 캠페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었으며, 공연 티켓의 공정한 유통을 목표로 암표 거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특히, 암표 근절 캠페인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밴드 오월오일이 캠페인송 'Another Way'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11명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릴레이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은 또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인 고양'와 '2025 렛츠락 페스티벌' 등 현장에서도 진행되어 관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음공협은 암표 거래 모니터링을 위해 국내 최초의 시스템인 'SMAIT'을 구축하고,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의 의심 거래를 분석했다. 이외에도 관객들이 암표 신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최근 한국 대중 음악 산업 내에서 암표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공연 티켓이 정당하게 유통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팬들이 아티스트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가 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음공협이 구축한 'SMAIT' 시스템은 앞으로의 정책 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는 암표 거래의 실태를 명확히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법적,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부가 주요한 법률을 제정함에 따라, 이는 더욱 체계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음공협의 캠페인에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영향력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들 또한 공연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향후 이러한 참여는 공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음공협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