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싱글 '두근대'가 발매되어 첫 유닛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보이즈플래닛2'를 통해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하며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드리핀 유닛의 차동협(차준호, 김동윤, 이협)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유대감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차동협은 2019년 방영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의 출신으로, 차준호는 최종 데뷔조에 선정되어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나, 투표 조작 사건으로 팀이 조기 해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차준호는 엑스원의 재결성 여부에 대해 “큰 계획은 없지만 궁금함이 있다”고 전하며, 멤버들이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연락을 계속하고, 서로 도와가며 좋은 친구로 남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협 역시 “엑스원은 우리에게 특별한 팀이다”라며 동료를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해 엠넷 '보이즈플래닛2'에 출연해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으나 무대에서 인상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동윤은 '보이즈플래닛2' 촬영 당시 느꼈던 설렘이 현재의 신곡 '두근대'와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협은 알파드라이브원과의 교류 기회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차동협의 첫 싱글 '두근대'는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되었으며, 설레는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누-디스코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펑키한 기타가 특징이다. 사랑에 대한 떨림을 가져다주는 이 곡은 그들의 독창적인 색깔을 잘展現하고 있다. 또한 수록곡 '봄산책'은 따뜻한 햇살 아래 활기찬 드럼라인과 유려한 베이스가 조화로운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환상을 선사한다.
차동협은 엑스원 재결성에 대한 질문에 큰 계획은 없지만 궁금한 마음을 전하며 멤버들 간의 지속적인 우정을 강조했다. 이는 팬들에게 엑스원을 향한 애정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나타내며, 그들의 관계가 단순한 그룹 활동에 그치지 않고 인생의 친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들은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두근대'라는 신곡은 차동협의 개성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와 감정선이 담겨있다. 누-디스코 장르를 기반으로 한 이 곡은 리드미컬한 비트와 섬세한 가사가 어우러져 사랑에 대한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과거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차동협의 음악적 발전을 잘 보여준다.
차동협과 멤버들은 '보이즈플래닛2'의 경험을 통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이 팬들과의 깊은 유대를 형성하며, 향후 음악 산업 내에서의 입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구와의 협업 및 지원을 통한 긍정적인 자극이 그들의 음악적 영감을 풍부하게 할 것이며, 이는 팬들에게도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