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다양한 히트곡과 최신 앨범의 곡들이 선보여졌다.
이들은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며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5월 9일, 그룹 데이식스(DAY6)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10주년 기념 투어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더 데케이드(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HAPPY)', '좀비(Zombie)', '예뻤어', '놓아 놓아 놓아', '콩그레츄레이션스(Congratulations)'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발매된 정규 4집 '더 데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도 무대에 올려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나눴다. 공연을 마치고 성진과 영케이, 원필, 도운은 "마카오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앨범과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방콕, 홍콩, 마닐라, 대구, 타이베이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16일과 17일 부산, 6월 20일과 21일 고베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데이식스의 최근 마카오 공연은 10주년을 맞이한 여정의 한 부분으로,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잘 보여준다. 이들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깊이 있는 곡과 정서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과거의 흔적을 돌아보는 공연 구성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 최신 앨범의 곡들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데이식스는 지금까지 여러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한국의 음악 씬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들의 공연은 매번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며, 팬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어지게 만든다.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은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형성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한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이정표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과거 10년의 성취를 바탕으로 향후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며, 그들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주목받길 바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