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새로운 소속사 파라뮤직에서의 첫 작품으로 의미가 있다.
타이틀곡 ‘포즈!’를 포함한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12일 오후 놀(NOL) 씨어터에서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인연'이라는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끊어지지 않는 인연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은호는 “이번 앨범은 유나이트의 새로운 전환점을 기념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유나이트가 브랜뉴뮤직에서 파라뮤직으로 넘어온 후 첫 작품이다. 은호는 “회사와의 소통이 많아서 재미있는 준비 과정이 있었다”면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앨범 제작에 참여한 것을 강조했다. 이번 앨범은 은상 없이 7인 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은호는 이 점에 대해 “공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더 노력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포즈!(POSE!)’는 다양한 세계가 하나로 얽히는 순간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평행선’, ‘세이비어(Savior)’, ‘나싱(Nothing)’, ‘소 얼라이브(So Alive)’ 등 다섯 곡이 포함되어 있다. 형석은 “앨범 수록곡들이 우리 결정으로 선정되어 만족스럽다”며 “5점 만점에 4.8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으며, 은호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장했다.
유나이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변화하는 소속사 환경 속에서의 성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브랜뉴뮤직에서 파라뮤직으로의 이적은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이는 아티스트들이 작품에 대해 더욱 깊이 소통하고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특히, 타이틀곡 ‘포즈!’는 두 개의 세계가 만나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현대 K팝에서의 트렌드인 강렬한 비트에 맞춰 변화하는 안무도 팬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요소는 유나이트가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통해 더욱 많은 팬층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팬 송인 ‘소 얼라이브’를 통해 그들은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이는 유나이트가 음악 외에도 팬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앨범 곡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청취자들에게 감정적인 여운을 남기리라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