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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일본 ‘FNS 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2년 연속 활약

아일릿, 일본 ‘FNS 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2년 연속 활약
아일릿이 일본 'FNS 가요제'에 2년 연속 참가하여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Almond Chocolate'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무대는 그들의 일본에서의 성공과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각인시켰다.

그룹 아일릿이 10일 후지TV에서 방송된 ‘2025 FNS 가요제’에 출연하며 일본 팬들에게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가요제는 매년 일본의 음악적 성과를 기리는 연말 방송으로, 아일릿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올해 발표한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와 성공적인 일본 데뷔의 결과로 다시 무대에 섰다.

오프닝 무대에서 아일릿은 일본 유명 캐럴 ‘연인이 산타클로스’를 부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를 통해 아일릿이 일본에서도 대중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퍼포먼스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매력과 더불어 ‘Almond Chocolate’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일릿의 여유 있는 보컬과 로맨틱한 무대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FNS 가요제’에서 아일릿은 또한 Every Little Thing의 곡 ‘처음 만났을 때처럼’을 재해석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SNS에서는 “발음이 뛰어나고 청량한 보컬이 감동적”이라는 극찬이 이어졌다. 아일릿은 올해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Almond Chocolate’는 일본의 여러 차트에 명기되었다. ‘bomb’ 앨범 수록곡들도 해외 매체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일릿의 이번 무대는 그들의 음악적 변화와 일본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Almond Chocolate’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상큼한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결합되어, 일본 팬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들의 무대에서 단순히 잘 부른 형식적 퍼포먼스가 아니라, 음악적 감성을 전달하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일본에서의 인지도 상승은 아일릿이 적극적인 글로벌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어 발음의 숙련도와 현지 곡을 소화하는 능력은 대중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어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아일릿의 음악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또한, 아일릿은 일본 차트에서도 다수의 고지 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K-POP 대표성 뿐만 아니라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bomb’ 앨범의 성과는 그들이 단순한 K-POP 아이돌로 남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