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영상은 앨범 제작 과정을 담아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발매 당일 씨야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기로 했다.
그룹 씨야가 오랜 시간의 공백을 깨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 발매되는 정규 앨범 ‘퍼스트, 어게인(First, Again)’의 타이틀곡 ‘스테이(STAY)’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티저는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 형식으로, 녹음과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스테이’의 세련된 사운드는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대시켰다.
또한, 수록곡 하이라이트 티저의 마지막 주자인 남규리는 '끝내 꺾이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라이브 소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씨야는 다채로운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발매 당일 씨야는 최초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오픈하여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씨야의 이번 컴백은 단순한 음악적 활동을 넘어, 그룹의 정체성과 팬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년의 공백은 그들이 다소 잊혀질 수도 있었던 시기를 의미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들의 음악을 기다려 왔다. 이런 면에서 ‘스테이’는 그들의 복귀뿐만 아니라, 잊혀지지 않는 팬들과의 끈을 이어주는 중요한 상징이다.
음악적으로, ‘스테이’는 현대적인 사운드를 담아내면서도 씨야의 전통적인 발라드 감성을 늦추지 않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티저 공개는 그들의 음악적 재능을 새롭게 조명하며,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음악적 여정을 보여준다. 특히 타이틀곡의 경쾌한 비트는 새로운 세대의 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넘어서 팬들과의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다. 이러한 결정은 그들이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팬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씨야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