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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디판다, 병역법 위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

쿤디판다, 병역법 위반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
쿤디판다가 병역법 위반 혐의를 첫 공판에서 전면 부인했다.
그는 정신질환을 가장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 공판은 9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래퍼 쿤디판다(본명 복현, 28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가운데,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쿤디판다는 검은색 재킷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의 변호사 2명과 함께 피고인석에 앉아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검찰에 의하면, 쿤디판다는 현역 입영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정신질환을 가장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6년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 등급 2급 판정을 받았으나, 2022년 초 유사 증상을 허위로 호소해 전문의로부터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그는 이 진단서를 바탕으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다음 공판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재판부는 해당 진단 및 병역 판정 관련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쿤디판다는 한국 힙합 씬에서 의외의 사건을 겪고 있다. 이 사건은 그의 음악적 경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병역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매우 민감한 주제여서 그의 향후 활동에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공판에서 쿤디판다가 전면 부인한 것은 성공적인 방어 전략을 취하고자 하는 의도일 수 있다. 하지만, 법정에서의 결과는 그의 커리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객과 팬들은 그의 음악뿐 아니라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주목하고 있다.

Kundi Panda가 이번 사건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지고, 이후의 음악과 활동으로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도 그의 진짜 이야기가 무엇인지 밝혀지는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쿤디판다 SNS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