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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개인 기획사 통해 238억 원 정산금 확보

블랙핑크 제니, 개인 기획사 통해 238억 원 정산금 확보
제니가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38억 원의 정산금을 수령했다.
2024년과 지난해의 지급 금액을 합산한 결과다.
그녀는 새로운 창작 자유를 누리며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독립적인 경로를 걸으면서, 최근 2년간 238억 원의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5억 원을 정산금으로 지급했다. 2024년에 지급된 143억 원과 합산하면 누적 정산금이 약 238억 원에 이른다.

제니는 2023년 11월에 OA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OA는 'ODD ATELIER'의 줄임말로, 독창적인 창작 공간을 의미한다. OA엔터테인먼트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매출액 189억 원에서 지난해 238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한 이후 큰 인기를 얻었다. 홀로서기로의 전환은 그녀의 창의성과 음악적 다양성을 더욱 드러내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설립한 자신의 기획사를 통해 제니는 제어권을 갖고 자신의 음악적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팬들에게도 새로운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제니가 OA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성공적인 독립을 이룬 것은 K-POP 산업에서 소속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자율성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향후 아티스트 경영의 방향성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