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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핑키 업’으로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기록 경신

캣츠아이, ‘핑키 업’으로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기록 경신
캣츠아이의 ‘핑키 업’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주 연속 진입했다.
해당 곡은 안정적인 스트리밍과 소비를 바탕으로 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세 번째 EP ‘와일드’가 발매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의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빌보드의 메인 차트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최신 차트인 5월 9일 자에서 캣츠아이의 곡 ‘핑키 업(PINKY UP)’은 핫 100 차트에서 71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진입을 기록했다. 이 곡은 초기 28위로 데뷔해 팀의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순위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차트에 남아 있다는 점은 타당한 스트리밍과 소비를 나타낸다.

캣츠아이의 음악적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PINKY UP’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6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된 ‘가브리엘라(Gabriela)’는 125위로 45주째 차트에 위치해 있다. 이는 캣츠아이의 음악이 특정 기간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앨범 관련 차트에서도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올랐으며, 이번 주 113위로 44주차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 역시 168위로 재진입했다. 이는 단순한 최근 곡 소비에 그치지 않고 전체 카탈로그로의 관심이 확대되는 것을 시사한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 기간 한정반을 선보이며 판매량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와 같은 한정판 수요가 기존 음반 및 음원 소비로 이어지며 전체 카탈로그의 재발견을 가져왔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빌보드 외에도 주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PINKY UP’과 ‘터치(Touch)’가 동시에 차트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 곡이 순위권에 올랐다. 이는 특정 지역에서 제한되지 않은 소비 분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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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하에 K-팝 제작 방식을 접목해 미국 시장에서 출발한 캣츠아이는 데뷔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주요 시상식 노미네이션과 차트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다음에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캣츠아이의 음악은 뚜렷한 개성과 유니크한 사운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핑키 업'은 캐치한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로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으며, 그들의 실험적인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이런 차별화된 요소가 차트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캣츠아이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도 그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그들은 전통적인 K-팝의 틀을 넘어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더 넓은 호소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런 전략은 그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팬덤의 열정 또한 캣츠아이의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소통을 중시하며 팬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음원 소비를 높이고, 이를 통한 차트 성적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팬 중심의 마케팅 전략은 K-팝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