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팀의 히트곡과 솔로 무대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과 감동을 나눴다.
멤버들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남미 투어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4일간 일본의 치바 라라 아레나와 오오키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공연을 통해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누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0주년 기념 공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루어진 행사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공연에서는 시작부터 '드라마라마(DRAMARAMA)'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와 같은 히트곡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새로운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의 수록곡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와 일본 싱글 '스포트라이트(SPOTLIGHT)'의 일본어 버전은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각 멤버의 솔로 무대도 눈길을 끌며, 아이엠의 브이시알(VCR) 영상은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 아웃(Shoot Out)'으로 진행된 후, '오 마이!(Oh My!)'와 '로데오(Rodeo)'로 대미를 장식했다. 몬스타엑스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본 투어는 몬스타엑스에게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룹의 대표곡이자 최신 앨범에 포함된 곡들이 조화를 이루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일본어 버전의 '스포트라이트'는 현지 팬들의 반응을 더욱 극대화하며, 그들의 음악적 접근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또한, 회원 각각의 개성이 넘치는 솔로 공연은 팬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각 멤버의 다양한 색깔을 한껏 드러냈다. 아이엠의 브이시알 영상은 군 복무 중인 그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어 공연의 특별한 매력을 더하며, 팬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공연 후반부에서의 피날레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인기 있는 곡들로 마무리된 이번 투어는 몬스타엑스가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고, 오는 남미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게 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