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엇갈렸지만 이들의 스타일은 여전히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패션과 음악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가 2026 멧 갈라에 참석해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이 선보인 스타일에 대해 해외 매체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4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등장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여러 해외 패션 매거진들이 각 멤버들의 레드카펫 의상을 분석하며 다양한 평가를 발표했다.
미국의 패션 매거진인 코스모폴리탄은 '2026 Met Gala의 최고의 및 최악의 드레서'라는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의 의상을 선정했다. 특히 리사와 로제가 최악의 드레서로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리사의 의상은 '살아있는 예술 작품'으로 호평받았지만, 마네킹 팔 같은 장식이 부자연스럽다고 지적됐다. 로제의 룩에 대해서는 세련미가 돋보였으나, 판지처럼 보인다는 혹평이 이어졌다. 반면 피플지는 리사의 독특한 디테일과 정교함을 높이 평가하여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올렸으며, 보그는 리사와 지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추천했다. 이처럼 평론가들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으나 블랙핑크의 패션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2026 멧 갈라는 블랙핑크에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해외 매체의 엇갈린 의견은 이들의 스타일이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독창성과 예술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패션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그러한 다양성은 팬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
리사와 로제의 의상은 비판을 받았지만, 이는 그들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패션은 자기 표현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지는 예술로, 각자의 스타일이 대중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블랙핑크는 이미 패션과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패션 평론은 단순한 의상에 대한 평가를 넘어, 블랙핑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패션과 음악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며, 그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은 더욱 많은 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