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은 기존 아이돌의 경향을 탈피하여 개성과 진정성을 강조한다.
‘레드레드’는 그들의 독창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K팝 신에서 점차적으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과 리드 싱글 ‘레드레드(REDRED)’를 발매한다. 이들은 전통적인 아이돌 시장의 경향을 벗어나 개인의 원초적이고 투박한 에너지를 담은 음악과 비주얼로 돌아섰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 곡은 전통적인 K팝 트렌드에서 벗어나, 빈티지한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거칠고 솔직한 표현으로 청중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코르티스는 철저한 기획 보다는 자연스러운 자기 표현을 중요시하여, 동시대의 다양한 리스너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