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29위에 올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프루프' 또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올해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10일 발표된 연말 차트에 따르면, 그의 솔로 곡 ‘후(Who)’는 ‘핫 100’에서 57위에 올랐다. 이 곡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도 29위를 기록하며, 지민의 정규 앨범 ‘뮤즈(MUSE)’는 월드 앨범 3위에 위치했다.
‘후’는 역시 빌보드 ‘핫 100’에서 14위로 진입하며 총 33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으며,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는 72주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는데, ‘프루프(Proof)’ 앨범이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올랐다.
또한 지민 외에도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서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세븐(Seven)’은 74위에,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151위를 기록했다. 이 모든 성과는 방탄소년단의 두터운 팬층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영향력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지민의 ‘후’가 빌보드 차트에서 성과를 나타낸 것은 그의 음악적 원숙함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깊은 감정적 연결을 통해, 지민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정통 K-pop의 요소와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이 곡은 그의 독창성을 잘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앨범들이 여전히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의 브랜드 가치와 팬덤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과거의 성과와 지속적인 투자가 이들의 음악적 경로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차트 순위 이상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에 미치는 연쇄 반응을 포함한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성장을 이룬 것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서, 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로 연결되고 있다. 각자의 음악적 스타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협업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