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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게임에서 온 듯한 ‘셀러브레이션’ 퍼포먼스 공개

르세라핌, 게임에서 온 듯한 ‘셀러브레이션’ 퍼포먼스 공개
르세라핌이 신곡 ‘셀러브레이션’의 퍼포먼스 필름을 순차 공개했다.
곡의 주제인 두려움 극복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며, 게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7월 11일 인천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리드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의 퍼포먼스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팀의 채널에 신곡의 안무 연습 영상과 퍼포먼스 필름을 올렸다.
‘셀러브레이션’은 자신이 마주한 두려움을 인식하고 이겨낼 힘을 기념하는 곡이다. 퍼포먼스 필름에서는 이 주제를 신전과 같은 배경으로 세련되게 시각화했다. 신전은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난 자를 상징하며, 르세라핌의 비주얼은 이 게임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회색 배경과 색상이 대조되는 멤버들은 더욱 돋보인다.
팀 로고 모양의 구조물 앞에서 이들은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내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천둥번개 효과와 함께 다양한 동작이 조화를 이루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현대무용수들의 참여로 표현력과 몰입도는 한층 더해진다.
이전에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은 고정 카메라와 무빙 버전으로 제작되어 시청자에게 재밌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다인원의 댄서들과의 발소리는 쾌감을 주며, 각기 다른 동작이 개인의 취약성을 표현하고, 이후 서로 연결되는 흐름이 잘 드러난다. 이 곡의 댄스는 고유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팔을 세차게 흔드는 모습은 자축하는 의미를 강조한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곡 작업에 참여한 ‘셀러브레이션’은 지난달 24일 공개 이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6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한 앨범 ‘퓨어플로우(PUREFLOW)’ pt.1은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7월 11일 인천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 플로우’(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진행하며, 아시아와 미국, 유럽을 순회할 예정이다.

‘셀러브레이션’은 단순한 댄스곡을 넘어 심오한 메시지를 지닌 곡으로, 르세라핌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음악에서 두려움을 수용하고 이를 극복하는 내용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이며, 특히 현대 사회의 압박감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같은 메시지가 퍼포먼스 필름과 결합되어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긴다.
퍼포먼스에서 드러나는 동작의 유연함과 절도 있는 전개는 르세라핌의 역량을 한층 부각시킨다. 현대무용수들과의 협업은 멤버들의 앙상블에 깊이를 더하며, 각자의 개성과 전체의 조화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팀워크의 중요성과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과를 낳는다.
게다가 ‘셀러브레이션’이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에서의 성과는 르세라핌의 글로벌 인지도를 더욱 높이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에서도 인기를 끌 것이란 전망이 믿어지며, 이는 K-팝 산업이 점차 세계 각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