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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참여형 플랫폼 '팬더원' 그랜드 쇼케이스 개최, 콘텐츠 혁신 예고

팬 참여형 플랫폼 '팬더원' 그랜드 쇼케이스 개최, 콘텐츠 혁신 예고
'팬더원' 그랜드 쇼케이스가 개최되어 새로운 팬 참여 플랫폼이 공개됐다.
팬들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구조를 갖췄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며 다양한 서브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팬 참여형 플랫폼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된다. 지난 4월 28일, 판테온 인터내셔널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한 '팬더원(FANTHEONE)' 그랜드 쇼케이스에서 이 혁신적인 서비스가 공개됐다. 행사에는 일본, 중국, 영어권 등 다양한 국가의 VIP 인사와 약 3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플랫폼의 방향성을 확인했다.

'팬더원'은 아티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으로 팬의 투표를 통해 방향성을 결정하는 형태의 참여형 플랫폼이다. 팬들이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케이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제공하며 새로운 팬-콘텐츠 상호작용 방식을 제안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과거 일방향적 팬덤 문화에서 쌍방향 소통으로의 진화를 강조하며, 팬들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중요성을 부각했다. 행사 현장에는 체험형 부스가 마련되어 AR 기술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팬더원'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판테온 인터내셔널은 '팬더원 코리아(FANTHEONE Korea)'를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를 위한 서브 플랫폼을 통해 영역을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팬더원은 단순한 플랫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콘텐츠 제작의 민주화를 통해 팬 개개인이 그들의 목소리를 더욱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팬덤 문화에서의 패러다임 전환을 나타내며, 케이팝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시도이다.

오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들은 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참여를 권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티스트와 팬 간의 단절을 줄이고, 양방향 소통을 함으로써 덕질 문화는 한층 더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접근은 특히 젊은 팬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판테온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확장 계획은 '팬더원'이 어떻게 국제적으로 자리 잡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수용하며 맞춤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지며, 이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판테온 인터내셔널 제공

Source: tvdaily.co.kr